스위스밀1 스포장이라고 그랑께롱 선강래 농부가 이름붙인 밀, 스위스 발도로프 공동체에서 와서 포천 평화나무 농장에서 이어왔다. 까락이 없어 스위스민밀이라고 농부들이 부르기도 한다. 재배농가 그랑께롱_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