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구례의 우리밀 공장에서 제분일을 배운 신도현 대표가 1999년 완주에 설립한 소규모 제분 공장입니다. 밀에 수분을 더하는 템퍼링 과정을 거치는 롤제분 방식입니다. 연간 800톤 정도의 우리밀과 보리를 OEM방식으로 제분하고 있습니다. 농협이 수매해서 직접 판매하는 우리밀가루를 주로 생산하고 있고 이외에도 버들방앗간, 더불어농장, 순영농장 등의 밀 제분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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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팜
신도현
전북 완주
1991년부터 구례의 우리밀 공장에서 제분일을 배운 신도현 대표가 1999년 완주에 설립한 소규모 제분 공장입니다. 밀에 수분을 더하는 템퍼링 과정을 거치는 롤제분 방식입니다. 연간 800톤 정도의 우리밀과 보리를 OEM방식으로 제분하고 있습니다. 농협이 수매해서 직접 판매하는 우리밀가루를 주로 생산하고 있고 이외에도 버들방앗간, 더불어농장, 순영농장 등의 밀 제분도 맡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구례의 우리밀 공장에서 제분일을 배운 신도현 대표가 1999년 완주에 설립한 소규모 제분 공장입니다. 밀에 수분을 더하는 템퍼링 과정을 거치는 롤제분 방식입니다. 연간 800톤 정도의 우리밀과 보리를 OEM방식으로 제분하고 있습니다. 농협이 수매해서 직접 판매하는 우리밀가루를 주로 생산하고 있고 이외에도 버들방앗간, 더불어농장, 순영농장 등의 밀 제분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