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정미소

구본성

경남 밀양

제분 방식 건식 금속 맷돌 제분
생산품 앉은키밀, 앉은키밀국수
50년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서편부락에 세워진 작은 보리방앗간입니다. 옛부터쓰던 쇠맷돌로 제분을 합니다. 2001년부터 토종 앉은키밀을 마을 분들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데 서편정미소 주변 30km 안쪽에 계신 6-7분의 농부들이 총 1만5천평에서 2만평에서 앉은키밀을 약 30여톤 기릅니다. 모두 30km 안쪽에서 생산되는 밀입니다. 농가중에 소를 기르는 농가가 있어 거름을 넣어줄 수 있고 처음 씨 넣을 때 1회 제초하는 것 외에는 따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후에는 40도의 낮은 온도에서 잘 말려 보관합니다. 서편정미소에서 생산하는 밀은 모두 동네 분들과 옛 밀맛을 찾아오는 나이드신 단골 손님들에 의해 소비됩니다. 칠서의 황금국수에서 소량의 국수도 생산합니다. 며느리가 아버지의 밀을 온라인에서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50년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서편부락에 세워진 작은 보리방앗간입니다. 옛부터쓰던 쇠맷돌로 제분을 합니다. 2001년부터 토종 앉은키밀을 마을 분들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데 서편정미소 주변 30km 안쪽에 계신 6-7분의 농부들이 총 1만5천평에서 2만평에서 앉은키밀을 약 30여톤 기릅니다. 모두 30km 안쪽에서 생산되는 밀입니다. 농가중에 소를 기르는 농가가 있어 거름을 넣어줄 수 있고 처음 씨 넣을 때 1회 제초하는 것 외에는 따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후에는 40도의 낮은 온도에서 잘 말려 보관합니다. 서편정미소에서 생산하는 밀은 모두 동네 분들과 옛 밀맛을 찾아오는 나이드신 단골 손님들에 의해 소비됩니다. 칠서의 황금국수에서 소량의 국수도 생산합니다. 며느리가 아버지의 밀을 온라인에서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50년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서편부락에 세워진 작은 보리방앗간입니다. 옛부터쓰던 쇠맷돌로 제분을 합니다. 2001년부터 토종 앉은키밀을 마을 분들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데 서편정미소 주변 30km 안쪽에 계신 6-7분의 농부들이 총 1만5천평에서 2만평에서 앉은키밀을 약 30여톤 기릅니다. 모두 30km 안쪽에서 생산되는 밀입니다. 농가중에 소를 기르는 농가가 있어 거름을 넣어줄 수 있고 처음 씨 넣을 때 1회 제초하는 것 외에는 따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후에는 40도의 낮은 온도에서 잘 말려 보관합니다. 서편정미소에서 생산하는 밀은 모두 동네 분들과 옛 밀맛을 찾아오는 나이드신 단골 손님들에 의해 소비됩니다. 칠서의 황금국수에서 소량의 국수도 생산합니다. 며느리가 아버지의 밀을 온라인에서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