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정미소

백관실, 백창한

경남 진주

제분 방식 건식 금속 맷돌 제분
생산품 앉은키밀 우리밀 국수, 앉은키밀 백밀가루, 앉은키밀 통밀가루, 앉은키밀 밀기울, 앉은키밀 통곡
1917년 조부 백용안 옹이 경남 고성에 설립했습니다. 1964년에는 부친이신 백정유 옹이 진주시 금곡면으로 정미소를 옮겼으며 현재는 3대인 백관실 사장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역 농가들의 밀방아 보리방아를 도맡아 오면서 지역의 재래종 밀의 하나인 진주 토종 앉은키밀을 ‘맛의 방주’에 등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100여년 전부터 사용해 온 방식 그대로 재래식 금속 맷돌 제분을 하고 있습니다. 앉은키밀을 계약재배로 생산하고 앉은키밀 밀가루, 국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17년 조부 백용안 옹이 경남 고성에 설립했습니다. 1964년에는 부친이신 백정유 옹이 진주시 금곡면으로 정미소를 옮겼으며 현재는 3대인 백관실 사장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역 농가들의 밀방아 보리방아를 도맡아 오면서 지역의 재래종 밀의 하나인 진주 토종 앉은키밀을 ‘맛의 방주’에 등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100여년 전부터 사용해 온 방식 그대로 재래식 금속 맷돌 제분을 하고 있습니다. 앉은키밀을 계약재배로 생산하고 앉은키밀 밀가루, 국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구매 문의: 055-756-1156

1917년 조부 백용안 옹이 경남 고성에 설립했습니다. 1964년에는 부친이신 백정유 옹이 진주시 금곡면으로 정미소를 옮겼으며 현재는 3대인 백관실 사장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역 농가들의 밀방아 보리방아를 도맡아 오면서 지역의 재래종 밀의 하나인 진주 토종 앉은키밀을 ‘맛의 방주’에 등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100여년 전부터 사용해 온 방식 그대로 재래식 금속 맷돌 제분을 하고 있습니다. 앉은키밀을 계약재배로 생산하고 앉은키밀 밀가루, 국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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