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를 소개해주세요.
고향의 맛과 멋을 간직하며 생태농업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밀과 메밀을 전문으로 재배하는 농가로 올해로 8년째 농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밀농사는 어땠나요?
태안은 밀꽃이 피는(5월-6월) 동안 80mL의 비가 극소량 내린 상태에서 수확하여 밀알도 작고 수확량도 30% 줄었습니다.
백밀가루 1kg 5,000원
밀 제분이 많지 않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작년보다 가격을 천원 낮추어서 대량 구매도 동일한 가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