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달걀, 우유를 넣지 않은 자연에서 온 비건 쿠키를 만듭니다.
과일, 견과, 허브, 통곡물 등 다양한 재료로 자연의 맛과 풍미를 담았습니다.
소모적인 삶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삶. 100년 전 헬렌니어링이 고민하고 자각했던 그 사회를 만들고자 먹거리부터 실천하고자 합니다.
헬렌스쿠키는 맥박이 뛰는 모든 생명체와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과의 고귀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이번 햇밀장에서 딩켈언덕 장구지 선생님의 스펠트밀 통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쿠키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