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울

김도윤, 이지혜

서울 마포

1985년도 전의 면을 복원 시키고자
두 셰프가 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면의 특징은 가공하지 않은 원물 그대로의
식재료를 공수해 숙성 발효를 거쳐 수가공합니다.
원물의 이해도와 깊이가 있고,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한 음식만을 추구합니다.
우리 밀을 찾아 남으로 389km를 달려
박성한 농부님을 만나 햇 백강 밀을 수확하고
전통 맷돌 방식으로 제분한 통밀과
항아리 숙성한 백밀을 블렌딩 합니다.
좋은 재료와 숙성을 거쳐 영양가을 높이고
본연의 향을 담아 제면한 햇밀면입니다.

🎁 사천농가의 백강밀을 사용하여 통밀면을 만들어 8월 23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