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찻집마주이야기

이선아

서울 강북

우리밀로 빵과 제과 만들고 우리제철과일로 청 담구는 찻집지기 선아예요. [우리밀세상을여는사람들]에서 주로 우리밀을 받아 빵을 굽고 있어요. 농가밀도 받아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밀을 먹는것이 몸에도, 환경에도 좋음을 알기에 2017년 문을 열때부터 쭉 애정하며 쓰고있어요. 앞으로도 우리밀을 알리는 장에 함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