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레 서울

이주연

서울 은평

프렌치 레스토랑 ‘시옷•서승호’에서 10년간 일을 한 이주연 셰프가 독립하여 서울 은평구에 꾸린 작은 제과점입니다. 요리사가 굽는 구움과자, ‘티그레(tigré)’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우리 서로가 낭만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의 달콤함을 전합니다. 우리나라 토종밀인 앉은키밀을 이용하여 꾸준히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