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베리

김찬겸(니노)

서울 마포

채소소믈리에 겸 쉐프로써 우리밀과 토종밀을 음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편하게 접할 수 있게 오프라인에서는 피자와 깐놀리, 판제로띠를 만들고, 온라인으로는 파스타와 비스킷류를 만듭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먹을 수록 아름다워지는 음식, 먹을 수록 건강해지는 음식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