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가원
최아영
충북 음성
1975년부터 현재까지 할아버지- 아버지- 저 이렇게 3대째 '수연소면'을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아 '국수'를 만들고 있는 전통가게입니다. 밀가루,소금, 물로만 반죽하여 까다로운 12단계의 공정과 8번의 숙성과정을 거쳐 건강하고 맛있는 국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밀 선물세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면가원
최아영
충북 음성
1975년부터 현재까지 할아버지- 아버지- 저 이렇게 3대째 '수연소면'을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아 '국수'를 만들고 있는 전통가게입니다. 밀가루,소금, 물로만 반죽하여 까다로운 12단계의 공정과 8번의 숙성과정을 거쳐 건강하고 맛있는 국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밀 선물세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