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과노닐다-진맥소주

밀과노닐다-진맥소주

경북안동

안동의 오지 마을인 맹개마을에서 지난 16년간 밀을 전업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밀 재배를 했지만 수익이 적어서 여러 실험적인 시도를 해왔습니다. 원곡도 팔다가 밀가루 팔고, 지금은 누룩과 '진맥소주'로 대부분 가공하며 농가숙박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