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디노미뇽

정호진

경북 구미

선산동네에서 친숙한 재료로 낯선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기를 닦는 마음으로 재료 본연의 특징부터 겸손히 배우고자 작게 농사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