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키친

신소영

경기 남양주

마하(maja)는 스페인어로 ‘친절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 곁의 제철 재료로 스페인 요리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마르쉐를 통해 매년 여름 새 밀이 수확되고, 각 제분한 햇밀이 쏟아진다는 것을 배우고 나서는 해마다 햇밀 작업을 합니다. 탄소배출을 줄이는데도,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을 주고요, 무엇보다 다양한 ‘밀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